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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

구글 애널리틱스 (direct)/(none) – aka.직접 유입, 너는 누구냐? 2편

  • 2017년 4월 20일
  • OPENer
  • GA/GTM

구글 애널리틱스에서의 Direct Traffic 이해하기 2편

 

>>>> 구글 애널리틱스 direct / none 파해치기? 1편 보러가기

 

1편에서는 어떤 트래픽이,direct / none이 되는지를 알려 드렸다면, 이제는 direct / none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수동 URL 태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Direct Traffic 고치기

Direct Traffic을 알맞는 위치로 보내는(혹은 발라내는) 한 가지 방법은 트레킹 파라미터나 특정 캠페인에 사용된 URL을 태그하는 것 입니다. 예를 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4월 이메일 캠페인이 이전에 “Email”로 잡혔던 캠페인과 섞이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Google URL Builder 도구는 URL 태깅을 손쉽게 만들어 줍니다.

시작해 볼까요?

다른 마케팅 정보가 궁금하다면?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Google URL Builder에서 여러분이 생각하는 랜딩 페이지 URL을 첫 번째 영역에 적어 넣습니다. 그 다음 나머지 영역에 여러분의 특정 캠페인과 연관된 요소들을 적어 넣습니다. 위의 사진을 예로 들자면, Source에는 facebook을 집어 넣고, Medium 에는 mainpage, Campaign Name에는 contents_opt를 넣으면 됩니다. 만약 광고를 진행하실 경우 키워드를 Term에는 키워드를 입력하시고 Content에는 해당 광고 종류나 이름 콘텐츠를 구별하기 위한 이름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저는 임의로 작성하였습니다.

facebook의 제 메인 페이지로 부터 들어오는 트래픽은 소스 / 매체 리포트에(획득>전체트래픽>소스/매체)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확인을 할 수 있는데요

제가 위에 입력한 UTM 링크를 클릭 했을 때, 저의 구글 애널리틱스 화면에서 보이는 모습을 캡쳐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소스 매체에 해당 UTM에 기록된 내용 대로 데이터가 쌓이게 됩니다.

보통 UTM을 통해서 소스 / 매체, 캠페인 이름 까지는 사용 하시지만 campaign term, campaign content 까지 사용 하시는 분 들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이 항목들을 확인해야하는지 햇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아래의 두 사진은 두 번째 측정기준에 각각 키워드와 광고 컨텐츠로 설정해 보이는 모습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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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키워드 광고를 운영 하시거나 하나의 광고단 안에 다양한 형식의 광고를 운영 할 때 각 클릭을 컨텐츠 별로 구분해서 볼 수 있도록 각각의 이름을 지정 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이메일 마케팅 플랫폼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MailChimp의 경우 자동적으로 URL들에 파라미터를 태그해 줍니다. (이런 경우는 이메일 서비스 마다 다른데요 제 경우에는 국내 이메일 서비스인 ‘스티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수동 URL 태그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이 글을 확인해 보세요

한 가지 더 덧붙이고 싶은 말은, 여러분의 링크가 https(secure)인 사이트에 올라가 있다고 가정 했을 때, 그 링크를 통해서 http(non-secure)인 사이트에 도달한다면, referrer가 따라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Direct Traffic을 고객에게 설명 한다는 것

에이전시에서 일하며 단지 고객에게 설명하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는 업무상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데이터를 논의 할 때에 Direct Traffic을 설명해야 할 상황에 놓일 수 있습니다.

Direct Traffic이 증가할 때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에게 이 현상을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 그냥 ‘이 사람들은 URL을 직접 쳐서 들어온 사람들이에요!’ 라고 대답하지 맙시다.

Direct 라는 상자속에 들어가는 어떤 데이터도 투명하게 보이게 하기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Direct Traffic이 될 수 있는 결과, 예를 들면 이메일 또는 https사이트로 부터 오는 링크 등 모든 시나리오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트래픽이 잘못 카테고리화 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예를 들면 이메일 링크에 파라미터 태깅이 되지 않았다거나 하는 상황들. 우리의 고객과 업무상 이해관계자 들에게 제대로된 트래픽 추적을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링크 태깅을 해야한다고 설명해야 합니다.

능동적으로 과거의 이슈에 대처하는 모습을 고객 들에게 보여 준다면, 좀 더 정확한 데이터로 이야기 하는 디지털 마케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결론

Direct Traffic은 구글 애널리틱스를 분석 하는데 있어 장애물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카테고리화 하기 위한 단계를 거친다면, 클라이언트와의 대화에서도, 여러분의 데이터 분석에서도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Direct Traffic 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시고 좀 더 정확한 데이터 트래킹을 통해서 웹사이트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처 하세요.

 

다른 마케팅 정보가 궁금하다면?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이 글은 제 개인적인 구글 애널리틱스 경험과 이 글을 번역해서 서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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